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게 카부토 (문단 편집) === 조직 외 인물 === * [[이쥬인 시게오]]:'''({{{#blue 우호}}}, {{{#red 경계}}}[* 코토게 쪽에서는 이쥬인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쥬인의 고문 대상의 정보를 공유하는 일종의 협력 관계. 이쥬인은 카부토라 부르고 실눈뜨고 살기가득하게 노려보고, 반대로 코토게는 이쥬인을 나리라고 부르며 시종일관 두려워하며 정중한 자세로 나오고 있다. 이쥬인이 뒷세계에서 악명이 높은 고문 소믈리에에 전투력도 높은 편이기 때문. 사실상 조직 내의 코바야시와 더불어 코토게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쿠레바야시 지로]]: 아모우구미 구역에서 불법 사기업체를 운영하던 사기꾼을 처리하러 갔다가 마침 그 일행을 응징하던 지로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어느 정도 일면식을 가지게 되었다. 한구레에게 좋은 기억이 없는 코토게지만 악인만을 응징하는 신념을 가진 지로에게는 그다지 나쁜 감정은 없는 편. * [[쿠가 코테츠]]:'''({{{#red 적대}}}→{{{#blue 우호}}})''' [[텐케이전쟁]]에서 맞붙었고 근성과 기백으로 [[쿠가 코테츠|코테츠]]를 제압했다. 그 이후에는 [[쿠가 코테츠|코테츠]]의 성장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했고 [[코쿠쇼 히데아키|히데아키]]의 장례식에 카부토가 참여했을때 [[쿠가 코테츠|코테츠]]가 [[텐케이전쟁]] 때 싸웠던 일을 사과했고 카부토는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사과를 받아주어 관계도 회복되었다. * [[무구루마 켄신]]:'''({{{#red 적대}}}→{{{#blue 우호}}})''' 쿠가와는 다르게 무구루마는 코토게 입장에서 아예 상대가 되지 못했다. 부상을 입어가며 와나카에게 도움을 청해 구사일생할 수 있었다. 추후에는 쿠가와 마찬가지로 관계 개선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죠가사키 켄시]]:'''({{{#red 적대}}})''' 죠가사키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아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 다만 죠가사키는 한구레 치고는 터무니없이 강한 인물인 데다가 이 때는 코토게도 잔챙이 야쿠자 시절이었다. * [[고다이 치하야]]: 정보를 얻기 위해서 고다이와 거래하는 일이 많아졌으며, 아모우구미를 배반하지 않아 신뢰도도 상당히 두텁다. * [[히무로(휴먼버그대학교)|히무로]]: [[히나가타 지에이]]와 싸우다 절단된 오른팔을 복구시켜준 은인이며, 사소한 부상, 중상도 히무로에게서 많이 치료받았다. * [[아가츠마 쿄야]] & [[히다 코테츠로]] & [[카쿠나카 마사키]]: 코바야시와 같이 순찰을 다니다가 소규모 충돌이 일어난 적 있었다. 아모우구미나 카이엔 모두 서로에 대한 적의는 없었고 아가츠마를 일반인으로 보아 무탈하게 헤어졌다. * [[타카미자와 토마]]:'''({{{#red 적대}}})''' 텐노지구미의 슈퍼브레인으로 본부 핵심 간부였으나, 암살작전에 보기 좋게 걸려 살해하는데 성공하였다. 타카미자와도 코토게를 아는 것을 보면 텐노지구미에서도 코토게를 유의깊게 보는 것으로 보인다. * [[아사쿠라 쥰]]:'''({{{#red 적대}}})''' 텐노지구미의 키도파 No.2에 있는 무투파로 각자 카시와기와 후루야를 데리고 2인끼리 대결을 했는데 카시와기와 후루야 모두 사망한 동시에 본인도 아사쿠라에게 패배했다. 이후 아사쿠라가 쿠도와의 사투 끝에 사망하게 되지만 죽기 직전에 자신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치명상을 입혔으니 본인에게는 매우 성가신 천적이다. * [[오오타케 노리후미]]:'''({{{#red 적대}}})''' 하오전쟁 당시 대립 상대였던 텐노지구미의 부두목이자 주동자인 오오타케와는 별다른 접점은 없지만 쿠도, 아쿠츠, 나구모 등 소중한 동료들을 잃게 만들었고 아모우 조장까지 암살을 시도하려고 했으니 코토게 입장에서는 복수의 칼날을 겨눌 정도로 단단히 벼르고 있는 상대였다. * [[무로야 슈토]]:'''({{{#red 적대}}})''' 무로야의 자폭테러로 나구모가 숨을 거두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무로야의 근성과 집착에 경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